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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LPM이야말로 건강한 공간의 시작’
기사입력 2020-03-28 18:39:08

 ‘친환경적인 LPM이야말로 건강한 공간의 시작’


장영환 효산엘피엘 대표 
 
인간은 누구나 편안한 공간을 좋아한다. 아늑한 휴식공간인 집은 물론 일하는 공간에서도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기를 원한다. 때문에 가정은 물론 많은 직장에서도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것이 일의 효율성과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안락함은 공간에 조화롭게 자리 잡은 가구가 큰 몫을 한다. 한 번 바꾸면 긴 시간을 함께하는 가구야말로 또 하나의 가족으로서 정서적 온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하거나 매만질 때 접하는 것이 가구의 표면이다. 수많은 제작과정을 거쳐 소비자의 살갗과 마주하기에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일상의 평화와 건강을 이끄는 LPM 가구
흔히 소비자들은 가구가 원목인 줄 아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가구는 복합소재로 이뤄져 있다. MDF나 PB같은 가공보드와 표면마감재의 다층패널로 구성된 것이다. 이때 가장 마지막 소재가 표면마감재인 LPM이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어루만지는 최종적인 부분이다. 여타 가전제품이나 생활소품들과 달리 가구에 있어서만큼은 목재나 철판이 아닌 LPM이 메이저 자리를 차지한다.
LPM의 가장 큰 장점은 친환경적이라는데 있다. 최근 많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실내 공기질을 중요시한다. 덕분에 공기청정기나 의류청정기 등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전자제품을 써도 몸에 해로운 성분을 내뿜는 가구와 함께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LPM은 가장 최적화된 소재다. 별도의 접착제 없이 열압만으로 자착할 수 있어서 공정 과정 자체에서 유해물질 형성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건축 내장재나 가구 원자재의 유독가스나 유해물질을 원천 차폐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소비자의 피부와 호흡 건강을 지켜준다. 어떤 가구라도 유해성을 차단해주는 최종적인 차폐마감재인 것이다.
 
LPM의 또 하나 장점은 지속성과 안정성이다. 원목과 같이 친환경 소재이면서 원목과는 달리 변형이나 뒤틀림이 없어 안정적이다. 또한 저렴한 비닐이나 코팅지와 달리 마모 및 스크래치에도 매우 강하다. 변하지 않는 엄마의 품처럼 가구를 지켜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다른 표면마감재 대비 가격 경쟁력은 우수하다.
 
가구는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고려해야 한다. 가구야말로 공간을 조율하는 마감재이자 인테리어의 중요 포인트다. 가구의 표현으로 삶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야 한다. LPM은 이런 면에서도 탁월함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데코페이퍼를 사용, 어떠한 무늬 패턴도 구현해내고 다양한 질감의 연출도 가능하다. 표현력에 있어 사실감은 물론 뛰어난 자연감이 어우러진다. 또 내구성이 우수해 가구와 인테리어 표면마감재로 각광받고 있다. 그래서 일반 가구와 사무용 가구, 아파트 가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화재 시에도 안전한 방염LPM
최근에는 화재 등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8년 1월 소방청에서 입법 예고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건축물 옥내에 있는 종교 문화 운동시설과 종합병원 요양병원 같은 의료기과 실내 장식물은 반드시 방염처리를 해야만 준공검사를 받을 수 있다. 
 
LPM도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방염 처리된 가구 표면마감재, 방염 LPM을 개발했다. 방염 LPM은 화재 시 인체에 유해한 유독가스 방출을 차단하고 화재의 지연 효과를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환경은 물론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우치다 시게루(Uchida Shigeru)는 “디자인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 무언가를 넣어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평소 공간을 무한한 창조와 변화가 생성되는 곳으로 여겼다. 
 
인간과 함께하는 가구야말로 공간을 양분하며 시간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치 않는 견고함과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표현된 가구야말로 삶의 동반자이자 믿음직한 친구다. 그 가구를 완성하는 표면 마감재가 LPM이자 바로 사람의 손끝이 닿는 부분으로 비로소 시공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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